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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8 회

in #kr7 years ago

유년시절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남들앞에 나갈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비보잉한다고 학교에서 나이키하고 윈드밀 하고 ㅋㅋ 장기자랑도 나가기도 하고..수줍어서 나가기 부끄부끄한데 떠밀려서 나가곤 ㅋㅋㅋ
좀 괴짜적인 면들도 많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