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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

in #kr7 years ago

아...아쉽네요 ㅠㅠ 그동안 보는 저도 즐거웠는데...
반짝반짝 바다는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워 +_+
저희 신랑은 저기 몸을 퐁당했지 말입니다 ㅎㅎ
전 임신 중이라 자제했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고양이들의 천국이라 저희 신랑이 애 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고양이라는 ㅋㅋㅋㅋ
암튼 그 동안 추억돋게 해줘서 넘 고마웠어요.
크로아티아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덕분에 또 한번 여행^^
즐거운 월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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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언니는 완전 캣맘이라 고양이 천국인 크로아티아를 너무 사랑했어요. ㅋㅋㅋ
저도 애플민트님 덕분에 너무재미있게 여행후기 쓴거 같아요.
다시 그때의 기분을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