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족이 되었더라도 서로의 사이에 적정한 거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북키퍼님이었다면 영화관에서 왠지 서러워서 울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좋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아무리 가족이 되었더라도 서로의 사이에 적정한 거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북키퍼님이었다면 영화관에서 왠지 서러워서 울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 좋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그래도 좋아서 그러시는걸 뭐... 이러고 받아들이는 거지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