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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병원을 다니며..

in #kr7 years ago

저도 턱, 목, 어깨 때문에 한동안 물리치료도 받았고 한의원도 다녔고 치과도 다녔어요. 그 시절을 생각하니 절로 힘들어지네요. 물리치료실에서는 목과 허리에 주사도 맞았는데 너무 아팠던 기억이... 지금은 상태가 조금 나아졌어요. 운동하고 좋은 생각 하려고 노력하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소소님도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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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좀 비슷하네요
턱 어깨 목.. 예전에 비하면 꽤 나아지기도 했지만 아직도 한번씩 불안불안합니다.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운동도 그렇고 좋은생각 정말 중요한듯요.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