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 동생이라 지선이군요. 글을 읽고 보니 지숙이가 다시 온 것이라고 믿게 돼요.
서로 사랑받으려고 미워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고 하는 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선이와 옐로캣님 가족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숙이 동생이라 지선이군요. 글을 읽고 보니 지숙이가 다시 온 것이라고 믿게 돼요.
서로 사랑받으려고 미워하기도 하고 눈치도 보고 하는 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선이와 옐로캣님 가족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세계를 알수는 없지만 지숙이만 하던 행동을 새끼 뱅갈 고양이가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지선이가 매일 우리만 바라보는것을 장군이가 싫어해서 자주 지선이를 때려요
그래서 요즘은 옛날보다 우리에게 못오고 뒤에서 장군이 눈치보고 앉아있어요
그래서 지선이 눈은 항상 슬프기도하고 우울해요
지선이는 뭔가 특별한 인연으로 온것은 틀림 없는것같아요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