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를 알수는 없지만 지숙이만 하던 행동을 새끼 뱅갈 고양이가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지선이가 매일 우리만 바라보는것을 장군이가 싫어해서 자주 지선이를 때려요
그래서 요즘은 옛날보다 우리에게 못오고 뒤에서 장군이 눈치보고 앉아있어요
그래서 지선이 눈은 항상 슬프기도하고 우울해요
지선이는 뭔가 특별한 인연으로 온것은 틀림 없는것같아요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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