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teemit과 iTChosun이 공동으로 네드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는데, 곧 기사로 정리되어 발표됩니다.
일단은 이런 행사입니다
네드가 짧게 강의를 합니다. 스팀, 스팀 생태계, SMT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다 알고 있던 내용이었읍읍)
강의 후 1시간 동안 열띤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왼쪽은 유일한 한국인 증인 @clayop 님입니다.
네드와 기념촬영했고요
당연히 증인님과도 한 컷
여러 분들이 경쟁적으로 기념촬영에 몰려드신 흔적
이렇게 마무리하면 좀 섭섭한가요? 한 가지만 흘리겠습니다.
저는 간혹 등장하는 어뷰징 문제를 물어봤습니다. 네드의 답은 현재로서는 다운보팅이 답이라고 하더군요. 추후 다운보팅에 '보상'을 연동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랍니다.
몇 군데서 행해지는 밋업 행사 후에 여러 기사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후 네드와 일행은 서울대에서 있을 밋업 행사로 향하고, 저는 송민령 선생님과 진행하는 '인공지능X인간의 자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무엇이 진정 인간적인가' 행사를 위해 수림아트센터에 와 있습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의 더 자세한 후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armdown ('아름다운') 철학자였습니다.
오늘 kr 태그 주인공은 네드 군요~! @ned
네드 수염 정리가 잘 되 있어서 좋네요 ㅎㅎ
흠... 저는 어뷰징도 그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은 반감을 많이 가지시네요^^;;
여튼~ 잘봤습니다 잘 다녀오신것같아 보기좋습니다
매경에 조선에 서울대에 고팍스에 네드 일정이 상당히 분주하면서 알차군요. 누가 일정을 잡아 주시는지 애 많이 쓰신 듯.
우와 부럽네요
이 사람들와 우리가 세상을 바꾸게 될지 모르겠네요.
좋은 자리네요.
근데 내 눈에는
잘 생긴 얼굴만 자꾸 눈에 띄네요 ㅎ
네드와
내일 보러가야겠어요!🤠
와우 부럽습니다👍👍
t3ran13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3ran13님의 [The Alternative Steem TOPs, 01.05.2018 GMT] Top Of The Pop
밋 업 잘 보았어요.
부럽네요.
사진도 함께 찍으시고..
thewriting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hewriting님의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 12. 독립 출판 도전 시이작
빠른 후기 감사합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내일이 기대되네요 좀 일찍 가봐야지 ㅎㅎ
기사로 나올 예정이 너무 기대됩니다~~~^^
segyepark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segyepark님의 [일상] 네드 영접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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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park님의 [일상] 네드 영접하고 왔습니다
우와~!! @ned님과의 미팅을 직접 하시다니..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가능성에대해 이야기하고 다음 세상에 대해 의견을 나눈 좋은 자리였을거라 짐작해봅니다^^
대박이네요 ㅎㅎ
osyvv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osyvv님의 네드 스캇을 만난 뒤, 개기자의 사색.
후기 감사합니다! SMT는 저도 관심이 많은데 밋업 동영상도 공개가 되어있나요?
동영상 촬영은 하던 것 같은데, 공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다운보팅이 답이다 ...
짧고 명쾌한 답이군요 ㅎㅎ
teamdust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eamdust님의 반말에 대한 고찰 [반말 주의]
호오 실제로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던 다운보팅의 보상연동이 현실화 될수도 있겠군요!
알고리즘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획기적으로 짜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앎따운님!!ㅎㅎ
moulin-rouge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moulin-rouge님의 [채널스팀] 금주의 kr user 암호화폐 보상 순위
아름다운 철학자님!
제대로 현장 기사 쓰셨네용~~
제 얼굴도 있네요^^
아, 넘 부러워, 형! (자체 가즈아 태그임. ㅋㅋ)
네드가 참 잘생겼네요. 똑똑하기도 하고 잘생기기도 하고..넘 부럽네요.
그 옆에 있는 분들도 너무 너무 부럽네요.
어제 철학자님의 실물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갠적으로 에픽스 처럼
'저지'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라는 글을 보며 문득 떠올라 글을 남겨봅니다.
다운보팅에 대한 보상보다는 좀 더 직접적인 규제안이 나오면 좋겠지만..차차 개선해나가면 좋겠네요
이 사진은 훗날 스팀잇의 역사가 됩니다 ㅎㅎ
오..
부럽습니다.
저도 참여했으면
얼마나좋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