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갠적으로 에픽스 처럼
'저지'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간혹 등장하는 어뷰징 문제를 물어봤습니다. 네드의 답은 현재로서는 다운보팅이 답이라고 하더군요.
라는 글을 보며 문득 떠올라 글을 남겨봅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갠적으로 에픽스 처럼
'저지'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간혹 등장하는 어뷰징 문제를 물어봤습니다. 네드의 답은 현재로서는 다운보팅이 답이라고 하더군요.
라는 글을 보며 문득 떠올라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