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산 기계와 지능 by 앨런 튜링 (번역 연재 1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생각한다'는 말의 뜻을 정의하는 일이 어렵지요. 튜링은 그 문제에 답하려 했던 것이고요.
그러니까요. 생각은 3개월 된 아기도 생각을 하고 세살된 아이도 생각을 하는데...
뇌 과학이 어마어마한 발전을 하고 있고 매일매일 새로이 발견되는 산업분야라 시간의 문제이고 인류의 의지의 문제이지 불가능과 가능의 문제는 이제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