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왜 유독 몇몇 철학자만 편애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7 years ago 크레파스칠. 멋진 비유입니다. 날카로운 면을 잘 드러내는 게 철학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