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 번쯤 '크게'(?) 사건이 터지고 나면
함께 자각하는 계기가 생기리라 봅니다.
어차피 거쳐 갈 과정이라고 봐요.
그걸 계기로 이 사회가 한 번 더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요.
학교와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선회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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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 번쯤 '크게'(?) 사건이 터지고 나면
함께 자각하는 계기가 생기리라 봅니다.
어차피 거쳐 갈 과정이라고 봐요.
그걸 계기로 이 사회가 한 번 더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고요.
학교와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선회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