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 베끼기 : 보이지 않는 범죄 (plagiarism is crime)

in #kr7 years ago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바랄 수는 없을 겁니다.
창작자가 얼마간 새로운 점을 보태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 사람만의 독창성이 드러날 수 있다면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