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혹시라도 가야 할 일이 생기면, 참 무서웠죠. 그건 서울도 그랬고요.
바쁜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글도 쓸 게 많고, 발표 준비도 해야 하고,,,
그런데 그럴 때 딴짓에 자꾸 끌리잖아요^^;
예전에는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혹시라도 가야 할 일이 생기면, 참 무서웠죠. 그건 서울도 그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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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럴 때 딴짓에 자꾸 끌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