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통해 연민을 호소하는 여러 후원 기금 모집을 볼 때마다, 문제의 해결(사실은 원인이기도 한) 주체인 정부나 유엔이 아니라 왜 소시민의 지갑을 겨냥하는지, 불쾌감이 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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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연민을 호소하는 여러 후원 기금 모집을 볼 때마다, 문제의 해결(사실은 원인이기도 한) 주체인 정부나 유엔이 아니라 왜 소시민의 지갑을 겨냥하는지, 불쾌감이 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우리가 구상한 사회 조직이 좀 더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