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한밤에 먹은 마음 작심 삼일 되나...?View the full contextarteo (46)in #kr • 7 years ago 어릴때 동네 불교학교를 다니면서 108배를 몇번 한 기억이 납니다. 지금하면 아마 다리가 많이 후들거릴거 같아요...
아! 그러셨군요. 의외로 어릴적 해본 분들이 많네요. 저는 나이들어서 시작 했습니다.^^ 한 2-3일 근육통으로 좀 고생하지만 나쁘지 않고요. 오히려 근육통이 생기니까 운동하는것 같고 좋던데 계속 하면 좀 쉬었다 해도 근육통이 안 오더군요. 저는 최대한 천천히 합니다. 명상이라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