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 석사같은 경우는 꽤나 복잡합니다.
시험을 별도로 치루고, 면접같은 경우는 직접 와서 봐야하는 경우도 있고, 스카이프로 보기도 합니다. 별도의 시험은 에쎄이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질문을 토대로 에쎄이를 써야 합니다. 이것도 과별로 상이하고, 담당 교수마다 상이해서 학교 어드바이저 측과 많은 연락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 학점도 맞춰야 하구요.
한국은 학점을 나름 높게 주니, 문제가 없을텐데
평점 3.0정도는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추천서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최종학력이 영어로 수업을 받았으면 별도의 영어점수제출을 안해도 되지만,
(혹은 최종학교나 교수님이 이러한 관련 레터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영어점수도 따로 준비해야 하구요!
비자같은경우는 간단합니다
학교 측에서 최종 합격 서류와 함께 다양한 서류들을 보내주는데요
이때 학교 온라인 시스템에 개인정보 등을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입학허가서를 보내주는데요,
독일 대사관에서 받아야할건 없고
직업 오셔서 테어민 (appointment)를 잡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물론, 거주지등록증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지만
이점은 학교측에서 다 알려줍니다!
사실 상, 석사같은 경우는 꽤나 복잡합니다.
시험을 별도로 치루고, 면접같은 경우는 직접 와서 봐야하는 경우도 있고, 스카이프로 보기도 합니다. 별도의 시험은 에쎄이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질문을 토대로 에쎄이를 써야 합니다. 이것도 과별로 상이하고, 담당 교수마다 상이해서 학교 어드바이저 측과 많은 연락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 학점도 맞춰야 하구요.
한국은 학점을 나름 높게 주니, 문제가 없을텐데
평점 3.0정도는 받아야 지원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추천서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최종학력이 영어로 수업을 받았으면 별도의 영어점수제출을 안해도 되지만,
(혹은 최종학교나 교수님이 이러한 관련 레터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영어점수도 따로 준비해야 하구요!
비자같은경우는 간단합니다
학교 측에서 최종 합격 서류와 함께 다양한 서류들을 보내주는데요
이때 학교 온라인 시스템에 개인정보 등을 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입학허가서를 보내주는데요,
독일 대사관에서 받아야할건 없고
직업 오셔서 테어민 (appointment)를 잡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물론, 거주지등록증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지만
이점은 학교측에서 다 알려줍니다!
즉, 입학허가만 받는다면 비자는 문제가 없다는거죠!
우왕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제 친구가 철학 박사과정을 유럽으로 가고싶어하고, 현재 준비중이라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참, 그리고 음식값이 진정 싸네요.... 독일에서 학생으로 지내면서 일도 할수 있을까요? 좋은 주말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