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홀로서기View the full contextasap999 (46)in #kr • 7 years ago 자상한 아빠시네요. 아이들한테 남겨줄 기억들을 스팀잇에 담고 계시는군요. 글을 읽으면서 잔잔한 미소가 담깁니다.
글로만 자상하죠... 그래서 큰일입니다. 스팀잇에서 거짓말쟁이가 되는건 아닌지 ㅎㅎㅎ
미소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