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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PTER 34. 휴일에 일터 가는 길에 [On my way to work on holiday]

in #kr7 years ago

햐~~좋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축복받은건지 잘 모를겁니다.
딱 3줄 쓰면 쓸게 없는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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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극찬을 해주시다닝 ㅠㅡㅠㅋㅋ감동감동
그 순간이 삘이 팍 와서 쓰는 글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순간의 감정을 글로 담아내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아는 단어를 늘려야 할 거 같아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