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어의 단상 : 제 발로 찾아온 외국인 방문객, 그냥 놓칠쏘냐!View the full contextasapall (39)in #kr • 8 years ago 번역을 다시 재번역하시다니~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요!!
저도 재미반 의미반 두 마리 토끼를 염두에 두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한 마리 토끼는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