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어의 단상 : 제 발로 찾아온 외국인 방문객, 그냥 놓칠쏘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ck8831 (72)in #kr • 8 years ago 저도 재미반 의미반 두 마리 토끼를 염두에 두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면 한 마리 토끼는 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