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님 안녕하세요!
전에 썼다가 삭제한 글 말씀하시는거죠? 당시 너무 바쁜데 포인트에 어긋나는 댓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도무지 대화할 여력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저의 의도가 왜곡될것 같구요. 흔히 있는 일이죠. ㅎㅎ 그래서 공론화 하는것을 포기한것이죠. 이슈만 던지고 방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두 프로젝트가 성장통을 자양분으로 흡수하길 바래봅니다 :)
미네르바님 안녕하세요!
전에 썼다가 삭제한 글 말씀하시는거죠? 당시 너무 바쁜데 포인트에 어긋나는 댓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도무지 대화할 여력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저의 의도가 왜곡될것 같구요. 흔히 있는 일이죠. ㅎㅎ 그래서 공론화 하는것을 포기한것이죠. 이슈만 던지고 방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두 프로젝트가 성장통을 자양분으로 흡수하길 바래봅니다 :)
네 그 글 맞습니다. 제가 생각을 좀 정리해서 조만간에 글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