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nhj12311님 오셨군요...!
겸손하고자 적은 글은 아니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 저를 자축하고 싶어서 적은 글이랍니다 ^^
고수향기라니... 그런것이 난다면 전 아직도 정신 못차린 것이겠지요.
사람의 향기라고 해주세용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네임드 @nhj12311님 오셨군요...!
겸손하고자 적은 글은 아니고..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 저를 자축하고 싶어서 적은 글이랍니다 ^^
고수향기라니... 그런것이 난다면 전 아직도 정신 못차린 것이겠지요.
사람의 향기라고 해주세용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