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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밤길.

in #kr7 years ago

지난번에는 열쇠와 지갑을 놔두셔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열쇠만 놔두셔서 다행이네요.

저같으면 열쇠를 찾아 돌아갔을텐데 다른 길로 가셔서 즐겁게 보내시다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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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지난번 기억에 잘 챙겨가지고 다니다 방심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