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밤길.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2)in #kr • 7 years ago 지난번에는 열쇠와 지갑을 놔두셔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열쇠만 놔두셔서 다행이네요. 저같으면 열쇠를 찾아 돌아갔을텐데 다른 길로 가셔서 즐겁게 보내시다니 ㅎㅎㅎㅎ
ㅋㅋㅋㅋ 지난번 기억에 잘 챙겨가지고 다니다 방심 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