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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하면서 드는 생각 양보단 질?

in #kr7 years ago

너무 달려와서 그럴수 있어요. 저도 스팀잇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명절 전까지 달렸는데 조금 지치더라구요.
마침 명절이라 스팀잇을 자주 못하게 되면서 차분하게 생각해봤는데 느긋한 마음을 먹어보자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그러니 마음도 편하고 오히려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저는 모모꼬님보다 더 능력이 없어요. 단점이지만 그만큼 도전할 거리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모꼬님도 여러가지 해볼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걸어가시면 될듯 싶습니다.

그러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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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시나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말에 공감이가네요 너무 달렸기에 지쳤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말씀처럼 이제는 조금 느긋하게 주위를 둘러보면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