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diy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모꼬입니다!
오늘은 뭐랄까요 오랜만에 제 생각을 적을까 합니다!
그저 스팀잇을 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생각들이지요~!
모두 연휴가 끝난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아마 대부분 힘드셨을 겁니다.. 연휴 뒤에 월요일은 정말 힘이 안 들어가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스팀잇을 시작한 지 47일이 지났네요 딱 한 달 반 정도네요 처음 걱정한 것과 다르게 안정적이게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스팀 있을 하다 보면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네요 사람들 안 와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매일매일 찾아오시는 분들도 생기고 그분들 덕분에 스팀잇을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 전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스팀잇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배가 부른 건지 아니면 점차 질리는 건지 아마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치기도 하고 점차 콘텐츠 부족으로 이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고자 했는데 이게 하다 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남들처럼 큰 보상도 한 번 받아보고 싶고 많은 분들에게 인정도 받아보고 싶네요 모모꼬! 하면 아 그분! 정말 이런 날이 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아마 별 재주가 없는 저로서 이만큼 온 것도 잘한 거 일수도 있겠지요 다른 분들처럼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평범한 사람 중 하나이지요 그래서 무언가 하나를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분들도 다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겠지만 아직 성장기인 저에겐 그저 존경스럽네요 저도 이제 양보다는 질로 포스팅 성향을 바꾸고 소통을 위주로 활동해야겠어요 그게 앞으로의 미래를 보더라도 저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소통도 소통이지만 제 자신의 능력을 키워서 포스팅의 질을 높여볼까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니겠죠 ?ㅎㅎ
만들어주신 @surfergold님 감사합니다!
틀린 이야기 전혀 없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ㅎ
ㅎㅎ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기특
ㅋㅋㅋㅋㅋ 뭐얔ㅋㅋ 부모님인줄ㅋㅋㅋㅋㅋ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ㅎㅎ 응원에 보답해볼게요!!
소통과 정성인가요
좋은 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적어봐야겠어요!
지금도 잘하시고 있어요!!!
크.......창작은 넘나 힘듭니다 ㅠㅠㅠㅠ
같이 파이팅해보아요~!!!
창작은 너무 고통이죠 ㅠㅠ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파이팅!!
모모꼬님도 늘 잘하고 계시는 듯 싶습니다 ^^
양보다 질 ~그것이 곧 브랜드화 ^^ 이겠네요 ~
ㅎㅎ 이런말 때문에 견디고 스팀잇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저라는 브랜드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베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력하다보면 작가에게도 독자에게도 점점 더 이로운 글이 나오겠지요?^^ 저는 사실 질을 높이는 데 너무 부담감을 느끼다보니, 처음 소개글을 쓰고 나서 글 올리는 게 참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부담감을 떨치고자 한 생각은 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글을 올리다보면 글을 적는 데 대한 부담감도 줄이면서 기록의 질이 올라갈 수도 있겠다,, 하고 긍정화해 보았습니다.ㅎ 어떤 방법이든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은 점점 양질의 글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티미언 분들 모두 기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을 위한 고민에 공감하며 응원보팅 누르고 갈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공감가는말만 해주시네요~ !!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포스팅하나하나에 목적을 가지고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소통이 가능할거예요. 리플도 마찬가지구요. 성의있는 리플이 성의있는 답글과 방문을 유도하기때문이지요^^ 힘내서 고래될때까지 열심히 해보자구요~
ㅎㅎ 제가 너무 자만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질좋은 포스팅으로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쌓아야겠어요!
잘 하고 계세요. ^^ 저도 글 올리며 어떻게 질을 잘 살릴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 결과물을 보면 고민만 한것 같은 ... 컨텐츠를 기획하는 일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생각처럼 잘 안되니 답답하지요 ㅠㅠ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ㅎㅎ
화이팅 하자구요!!
파이티파이팅!! 으샤으샤 일어나야겠어요 ㅎㅎ
너무 달려와서 그럴수 있어요. 저도 스팀잇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명절 전까지 달렸는데 조금 지치더라구요.
마침 명절이라 스팀잇을 자주 못하게 되면서 차분하게 생각해봤는데 느긋한 마음을 먹어보자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그러니 마음도 편하고 오히려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저는 모모꼬님보다 더 능력이 없어요. 단점이지만 그만큼 도전할 거리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모모꼬님도 여러가지 해볼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걸어가시면 될듯 싶습니다.
그러면 화이팅!!!!!
ㅎㅎ 아시나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말에 공감이가네요 너무 달렸기에 지쳤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말씀처럼 이제는 조금 느긋하게 주위를 둘러보면서 가봐야겠어요!
설 연휴동안 일상에 충실하다 보니 스팀잇에 접속을 못했네요.. ㅠㅜ 컨텐츠 부족이나 매너리즘은 누구나 겪는 고민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 천천히 같이 '한발짝씩~!!'
잠시 정신적으로 슬럼프를 겪는거겠죠?ㅎㅎ
요즘 좀 의욕이 안생기더라고요 ㅠㅠ 같이 파이팅해봐욧!!
지금도 충분히 포스팅 잘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제가 양으로 밀어붙이는 케이스일지도..... 일상생활을 소통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올리게 되네요..... 흑....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답방을 하고 생각나는대로 글 올리고 그렇습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세요... ^^ 제가 보기엔 너무 잘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 처지에 이런 말씀드리긴 그렇지만요.. 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ㅜㅎㅎ 덕뷴에 힘이나네요 빠샤빠샤
에너지 분배를 잘 하셔서 스팀잇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신다면~ 나중에 빛 보실날이 오실꺼라고 믿어요 ^^ 화이팅!! 입니다 ^^
그렇겠죠?ㅎㅎ 꾸준히 열심히 노력으로 밀어붙혀야것으여
저도 동감입니다..하하 양보단 질이죠. 본질이 중요한 거 같아요.
ㅎㅎ 그렇죠 ~ 믿음직스러운 사람의 포스팅을 자주보게되니
연휴가 끝나고 맞이하는 평일은...(절래절래)
양보다는 질이라는 타이틀에
너무 억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가서 글을 쓰게 되니
진이 빠져서 이래저래 막심한 손해 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어깨에 힘은 빼되
스스로에게 납득이 가는 내용이라고 한다면
포스트에 기재하자
라는 생각으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잘 보고 가요
P.S
스팀잇은 단거리보다는 장거리죠...
오호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