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ggo님의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 해 주세요~! 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처음'...
스팀잇을 170일 활동하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스팀잇이라는 공동체에서 활동하면서 알게된 사람들...
그렇게 마산에서 처음으로 밋업을
하게 되었다. 북미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우리는 그 날 저녁 마산 어시장에서 4명의 동지
@floridasnail, @khaiyoui, @goodhello
이렇게 스팀잇에 빵빵한 선배님들과 만남이 이루어졌다
7시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니 내가 꼴찌~ 벌써들 오셔서 이야기 중~
인사를 하며 들어가서 서로 통성명을
하였다.
조금은 어색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곧 술을 한 잔씩 따르고 건배를 하며 소맥을 한 잔 먹고 긴장을 조금 가라 앉은 후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스팀잇 이야기 부터~~ 주저리 주저리~
살아가는 이야기, 투자 등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렸다. 나는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지만 집이 조금 먼 관계로 신랑이 데리러 와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많은 아쉬움을 남긴채 집으로 와야만 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스팀잇에서 만난 인연 앞으로도
쭉----->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good!~~ 부러워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저런 소소한 모임이 스팀잇의 매력인거 같아여...넘 부럽네요^^
얼굴은 몰라도 이렇게 소통을 하다보니 많이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스팀잇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네. 맞아요~
오늘도 서울에서 밋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 밋업!!! 너무 재밌죠~ ㅋㅋㅋ
그나저나 활동하신지 오래 되셨네요~
꾸준함 멋지십니다용!!^^
아~~계산을 잘 못 했네요.ㅎ
170일 정도 됐네요.ㅎ
밋업 할 수 있다면 정보도 공유하고 모이면 좋을 것 같아요^^
와 밋업 너무 부러워요 ㅎㅎ
스팀잇으로 인해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용 :)
스티밋이란 매개체로 맺은 인연 또한 소중한 인연이지요^^
부럽네요~ 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ㅎ
평소 글로 봐서 한 미각 (또는 주당)하시는 분들이 모이신듯 하네요. ㅎㅎㅎ
하하하~
맞아요. 첫 잔부터 소맥말아서 먹었습니당.
다같이 잘 먹으니 소통이 수월하더만요.ㅎ
즐거운 시간 이셨겠죠? 부럽습니당~~^-^
스팀잇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여서 어울려 함께한시간~
시간이 모자랄만큼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짱짱맨님 감사합니다^^
와우~ 락 하는 누님도 너무 멋지네요~
다음에는 일찍 가시지 마시고 쭈욱 함께해요~ ㅎㅎ
담번엔 함께 해야죠~
여튼 모두 만나서 반가웠고, 헬로님 여자셋 접대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밋업은 언제나 재밌는 것 +_+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당^^
아쉬웠어요~ 진짜롱~^^
다음을 기약해요~
다음엔 꼭 함께 할께용^^
이야 이 밋업 후기가 정말 기다려졌는데 좀더 풀어놓아 보세요 ㅎㅎㅎ
더 풀게 없어요~
술먹고 스팀잇 이야기부터 일상적인거 4명이라 속닥하니 좋기는 하더라구요. 연령대도 둘은 40대, 둘은30대 세대차이 조금 나나?
이렇게 소통하면서 만나니 많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호돌박님을 만난다면 똑같을 겁니다.
술을 다 한잔씩 드셔서 더 빨리 친해지지 않았나 싶어요.ㅎ
어머 넘 급마무리하셨어요! 궁금한거 넘 많은데 ㅋㅋㅋ
비밀???ㅎ
헐 세상에..ㅋㅋㅋㅋ 굿헬로님도 있으시군요
저 빼고 3분은 스팀잇의 명성도 60이 넘는 다들 아실만한 분들이 모이셨다는...ㅎㄷㄷ
즐거웠습니다^^
ㅋㅋ 소맥 좋줘. 짤보고 깜놀...
놀래시기는요~
놀때는 저러고 놀아야죠.ㅎㅎ
ㅋㅋ 이젠 그게 안돼는 제가
스스로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