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자 캐는 일 힘들어요 (18.06.2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kjk70 (66)in #kr • 7 years ago 평생 해 오신 부모님들은 대단하세요. 저도 지금 움직일 때 마다 고통의 소리를 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