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자 캐는 일 힘들어요 (18.06.2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utokjk70 (66)in #kr • 6 years ago 남편은 박스를 들고 나르더니 허리가 아퍼서 끙끙 앓더라구요.ㅋ 농촌에 계신 부모님들 대단하세요^^
그렇죠. 저도 아버님뵈면 매일 이일을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나중에 텃밭정도만 할 생각입니다. 아주 조금 먹을거만.
저희도 농사는 귀촌하더라도 농사는 못 짓구요~
저희 먹을 텃밭 정도만 할 겁니다.
6월 마지막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