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소식을 접했을 때 , '아 편하겠다. 이젠'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시기는 저에게도 아주 힘든 시기였거든요. 정신적으로 불편한 것도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을 가장해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종현 소식을 접했을 때 , '아 편하겠다. 이젠'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시기는 저에게도 아주 힘든 시기였거든요. 정신적으로 불편한 것도 신체적으로 불편한 것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을 가장해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토루나님 ㅜㅜ
이제는 힘든 시기가 많이 지나셨는지요...
정신적으로 불편한 걸 어떤 편견 때문에 치료받지 않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네 다행히도 길고 긴 터널의 긑자락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터널의 끝자락이시라니 저도 함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