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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과분합니다.
nakseo 작가님 작품을 선정하면서 여러본 보고 길게 보다보니 결국 그 작품이 제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맘에 들면 제 작품 아니겠습니까? 감히 혼자 착각해봅니다.
글귀까지 칭찬해주시니 저...완전 감동 받았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