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anna's Parenting Diary Vol.29] 아줌마 핸드 페인트View the full contextb-mom (47)in #kr • 7 years ago 매일매일 사진, 그림 그리기 쉽지 않은데 남편 분의 칭찬이 hannaju님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진심 부럽네요~
아효~ 빈 그릇에 매일 채워가는 제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