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영화 이야기 - 보헤미안 랩소디,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 • 6 years ago 'I want to break free' 고등학교 시절 가사도 모른체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애런님 리뷰를 보니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보세요 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