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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론의 영화 이야기 - 보헤미안 랩소디,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

in #kr6 years ago

'I want to break free'

고등학교 시절 가사도 모른체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애런님 리뷰를 보니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