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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밤길.

in #kr7 years ago

아이쿠 12시간을 넘게 혼자서 즐기면서 다니셨네요.밤시간에 혼자서 썰렁했을텐데 이리저리 구경도 다하고, 마시지에 혼자하는 놀이 제대로네요.
키는 어찌 되었습니까?

오타가 두군데 있네요 ^^ 박제 되기전에 수정요

걸어서자꾸 물이 나를 끌어당기는 느낌이 든다. 저 곳에 뛰어들면 설어날까?

올라온다며뉴해엄쳐서 강가까지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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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하기도 즐겁기도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있으면 요런 쌩뚱발랄한 것들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때 그때 끌리는 대로 ㅎㅎ

오타까지 찾아 주시고 고맙습니다. ^^

가운데님 정말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