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XXX 한테 안 좋은 일이 좀 있어서 그냥 잡으면 욕하고 치웁니다. 그래도 그 놈들 기 죽지도 않더라고요. 왜 욕을 하시는데요? 하고 대들던데요. 그러면 더 쌍욕을 해 버립니다.
작은 보틀 탐나네요. 시골에서는 저런 행사들이 없고 저런 바자회 같은 것도 없고, 별로 나갈데가 없네요.
오늘 득템 하셨네요.
제가 그 XXX 한테 안 좋은 일이 좀 있어서 그냥 잡으면 욕하고 치웁니다. 그래도 그 놈들 기 죽지도 않더라고요. 왜 욕을 하시는데요? 하고 대들던데요. 그러면 더 쌍욕을 해 버립니다.
작은 보틀 탐나네요. 시골에서는 저런 행사들이 없고 저런 바자회 같은 것도 없고, 별로 나갈데가 없네요.
오늘 득템 하셨네요.
저한테는 쌍욕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공감해요. 어린시절 논과 밭만 보이고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씩 있는 곳에 살았는데 뭔가 심심해서 자꾸 나가게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