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요 신촌산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저한테는 쌍욕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공감해요. 어린시절 논과 밭만 보이고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씩 있는 곳에 살았는데 뭔가 심심해서 자꾸 나가게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