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님 참 좋은 분 같아요.
저는 저런경우 관심없습니다.하고 이야기 하는데도 다시 머라고 하면 그냥 신발끈, ~씨밥세끼 하고 해버리네요. 배려란 상대방이 그러한 배려를 받을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누구를 위하는 것인지...
가운데님 참 좋은 분 같아요.
저는 저런경우 관심없습니다.하고 이야기 하는데도 다시 머라고 하면 그냥 신발끈, ~씨밥세끼 하고 해버리네요. 배려란 상대방이 그러한 배려를 받을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누구를 위하는 것인지...
거의 육두문자 나오기 직전에 신호가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저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