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놈 휴가 나와서 집에서 일주일 정도 있다가 복귀 했는데., 매일 멀 먹이나 하더라고요. 작은놈도 야자를 안하는 관계로 집에서 늘 저녁을 먹는데 또 저녁에 멀 하나...
그래도 꼬박꼬박 밥 챙겨서 먹이는 마눌님이 참 고맙습니다.
아마 도담이와 랄라 그리고 아빠 다 고마워 할겁니다.
좀 아프지 말지...
아이들 시력이 금방 떨어집니다. 아직 시력이 완성되지 않는 나이라서 인공적인 빛에 너무 노출 시키면 금새 나빠집니다. 폰이나 티비에서 좀 멀어지고 책이랑 트립스팀이랑 테이스팀에 가까와지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