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놈 전공이 전자공학이라 창업을 하라고 하네요. 30세 이전에 해보고 안 되면 취업해도 된다고 그러는데, 그 리스크를 아이에게 감당하라고 하기에는 제 능력이 부족하네요. 그 만큼의 뒷받침을 못해주니 참 답이 없습니다.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ㅋㅋ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놈 전공이 전자공학이라 창업을 하라고 하네요. 30세 이전에 해보고 안 되면 취업해도 된다고 그러는데, 그 리스크를 아이에게 감당하라고 하기에는 제 능력이 부족하네요. 그 만큼의 뒷받침을 못해주니 참 답이 없습니다.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ㅋㅋ
요즘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 거의 드물잖아요.. 대단하십니다.
니 하고 싶은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다.. 우선 번듯한 직장에 취업해라... 다들 이런 마음이지 싶어요.
답답해마세요. 제 생각에 이미 충분히 멋지고 훌륭한 부모님이라고 자제분들도 생각하고 계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