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니 1년이라도 좋은데요.
언젠가는 가리라는 믿음으로...
저도 아이를 가르치는데, 늘 준비하고 해도 항상 부족하더라고요.
커 가는 아이의 미래를 잘 만들어가는 선생님이 되세요.
아이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선생님의 노력도 있어야 하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면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이가 분명 나올겁니다.
가즈앗~~~
6개월 아니 1년이라도 좋은데요.
언젠가는 가리라는 믿음으로...
저도 아이를 가르치는데, 늘 준비하고 해도 항상 부족하더라고요.
커 가는 아이의 미래를 잘 만들어가는 선생님이 되세요.
아이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선생님의 노력도 있어야 하니까, 실망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면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이가 분명 나올겁니다.
가즈앗~~~
응원의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