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50대가 되어 아이가 없는게 공포일까?

in #kr7 years ago

왠지 뜨금 하면서도 공감이 가는군요
제 주변에도 일반 직장 다니는 친구들은 거의 장가 를 들었지만
그림쟁이들은 안간 사람도 많아요.
가끔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지만요
그게 요즘 흠도 아니구...
사회가 이미 이렇게 변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