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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나의 일상 - 공원산책 그리고 그림

in #kr6 years ago

하나. 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왠지 앨리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

둘.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죠.
전 조경을 하거든요. 조경의 시작점 중 하나로..
인간이 자연을 모방하는 것을 그 시작으로 보거든요.

셋. 호야에게서 폴락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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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연은 정말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