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kr • 7 years ago 포스팅을 보면서 그냥 끄덕끄덕 거렸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나 자신을 보는 것 같기도 했구요. 그러면서도 밀크님은 나보다 더 훨씬~ 용기있는 분이구나 했습니다. 밀크님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마크툽.
말씀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용기의 크기를 비교할만큼이나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단테님에게도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