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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곰 다이어리 : 다녀왔습니다.

in #kr6 years ago

문득.. 그 노래가 생각이 났습니다.
Circle of Life.
언젠가 시간이 지난 그날.
울이가 울이의 아이의 목마를 태워주며, 울곰님을 생각하겠죠.
'아빠의 아빠가 이렇게 해주셨었어~' 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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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리 해줘도 기억 못하죠.ㅋㅋ 돌도 안된 아기인 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