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동안 알고왔던
고정관념은 버리고 상상력과
추리력으로 지적쾌락을
잠시 즐겨볼까요!
살면서 혹 이런 의문1이라도 품어본 적
있을까요?
고뤠-고래의 선조는 다음
어느 것일까요?
- 낙타
- 코끼리
- 다람쥐
고래는
물고기와 비슷한 체형으로
줄곧 바다에서 생활해 왔을것이라고
오해하기 쉽상이죠!!
하지만 물고기의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것은 앞발이 진화한것이고
자세히 보면 뒷발의 흔적도 보인답니당.
뒷발이 달린 옛날 고래의 화석이
아프리카 북부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육상에서 포유동물로 발달해 생활터전을
바다로 옮겨간 후 발이 퇴화한게
명백히 들어났다고 합니당~
육상에서 살고 있을 무렵 고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현재 낙타의 선조에
도달하게 된다는 유전자 본 체인 DNA의
염소 배열 데이터를 통해 계통도를
그려 봄으로써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우제류 즉
(포유동물 중에서 발굽이 짝수인
동물,사람으로 말하면
약지와 중지가 붙어있고,소,양,돼지,
낙타,기린)따위와 기제류
(발굽이 홀수인 포유류.
말,코뿔소 )가 약 6.500만 년 전에
분화되어 왔음을 알수 있다고 합니당~~
참고자료:어,그래.아마존북스
이미지출처:사이언스
결국 선조의 선조을 찾아가 보면 고래는
기린이나 낙타,소 같은 동물과
동일한 선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지요.
스팀잇 안에서도 고래가 되기까진
여러 진화과정을 거쳐야 고래가 될수있듯
(하루 아침에도 변할수 있지만요)
참으로 진화란 불가사의 하지 않나요!!
고래님들 오래오래 함께해요~♡
2019.03.23
비비아나
정답) 1.낙타
낙타는 스파가 어느 정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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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선조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흥미롭네요.
저도 고래 되고 싶어요~ ㅎㅎ
모구모두 고래가 되어 드넓은 바다에서 만나요~~ㅎㅎ
고래가 걸어다녔었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고뤠 ~~~~^^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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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고래가 됐다면... 뉴비가
고래되어 노는 걸 보는 기쁨도 누릴 수 있겠지요.^^
흑 낙타말고 사람을 닮은 듯 한!ㅋㅋ
교황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입니다. 우리는 교황의 조상들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색상, 색상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은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나는 푸른 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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