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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

in #kr7 years ago

제가 스티잇을 통해서 여지껏
소통했던 분이 이분 맞나!!
하고 잠깐 옛날 포스팅을 봤네요..!!
늘 중간 입장에 셔주시면서 대변하시는 모습이
먼저 들어오더군요
다른 스팀잇분들 위로도 많이 해주시며
건투와 성투로 깔끔하게 기원하시는
@hjk96님 오늘은 제가 조용히 기원해 봅니다.^^
hjk96님 올한해.. 이루고자 노력하시는 모든일들이
꼬옥 이루어 지시길 바라면서 가정의 화목 또한
같이 하시길 바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