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모가 불안했던지 감춰 둔 약을 찾아내서 가짜약으로 바꿔치기했습니다.
술에 취해서 가짜 약을 먹은 예는 부작용으로 죽었습니다.
항아는 불사약을 구해오라고 시킨 자기를 자책하며 따라 죽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새드앤딩인가요 ㅎㅎ
서왕모가 불안했던지 감춰 둔 약을 찾아내서 가짜약으로 바꿔치기했습니다.
술에 취해서 가짜 약을 먹은 예는 부작용으로 죽었습니다.
항아는 불사약을 구해오라고 시킨 자기를 자책하며 따라 죽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새드앤딩인가요 ㅎㅎ
너무 슬픈 결말을 본 팔로들이 하나둘 목숨을 끊기 시작했고요.
결국 작가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 팔목을 긋습니다..............
이쯤 되야 새드엔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