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성됩니다. 여러 계기를 통해 아내의 가사를 일부 돕고, 아이와도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고, 야근이 많은 일상도 한몫해서 항상 미안하죠~ 육아와 살림은 정말 돕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그 자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
저도 반성됩니다. 여러 계기를 통해 아내의 가사를 일부 돕고, 아이와도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고, 야근이 많은 일상도 한몫해서 항상 미안하죠~ 육아와 살림은 정말 돕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그 자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