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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숙취가 심한 날

in #kr7 years ago

저도 예전엔 술이 센편이라 필름끊긴적이 없고 항상 얼굴도 제일멀쩡해서 티도안나고 제일 멀쩡해서 술취한친구들 뒤치닥거리다하고ㅋㅋ 술은 왜 그리 쓰고 맛이 없는지 분위기가 좋아다녔지 술을 좋아는편은 아니라 그냥 마셔도 안취할뿐 ㅎ결혼하고나서는 먹을일이 없네요 간간히 맥주한캔이 제일 맛있는듯요
두아이낳고 맥주맛을 알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