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쉬어가는 잡담] 100일의 성과, 올림픽, 감정, 시황, 지난 글들

in #kr7 years ago

사직서(180201)
올해 연봉 협상이 없다고 한다. 세상이 엿같다.
회사는 주옥같다. 더러운 회사를 떠나고 싶다.

이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음.... 이런 느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