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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날 시를 쓰는 사람은

in #kr7 years ago

현대시 뿐만 아니라 현대음악(서양의클래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온갖 불협화음에 기존의 틀을 깨는 제멋대로인 형식들... 현대의 예술들을 어떻게 정의내려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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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참 어렵습니다.
제가 '막귀'이긴 하지만 그래도 현대음악은 들을 만해요.
실험시는 도무지 너무 작위적이기만 해서 ㅠㅠ